슬슬 화가 나려고 합니다.

외부공격이다 뭐다 해서 사정은 알겠는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도  바로 잡지 못한다는건 조직에서 퇴출감이죠.

더 문제인건 지지층인 독자들의 신뢰를 스스로 깎아내고 있다는

겁니다.

작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읽어보는 이가 없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문피아에서 몇개만 읽고 있지만 이러면 문피아가 미워서라도

그 작품 안 볼거 같습니다.덕분에 결제도 이제 안합니다.

[NaNunDa]

저도짜증나네요이제..

[回回回回]

나만 그런게 아녔네요..사람 심리는 비슷한듯..10년넘게 정든사이트라 별말안하고 참고 보고있었는데.. 슬슬 짜증이납니다
글 볼수있는데가 여기밖에 없나 하는생각도 들고,,
이참에 결제한거 확인해보니.. 생각막으로 많더라는 ㅎㅎ
매달 몆만원씩 적은액수는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