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밨는대...

예전에 완결까지 결제한 작품이나 정주행해보려고 왔는대 서버상태가 좀 나아지긴 했나보네요. 그런데 그걸보고 문피아를 부당하게 비판해서는 안되느니 하는 글이 올라오는걸 보니 역시 앞으로 여기서는 1원의 결제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자의 마인드도 개판인대 거기에 일부이긴해도 독자가 동조한다면 미래가 뻔하자나요. 작품의 질 따지고 하다 또 스트레스 받을분들도 많을거 같은대 그냥 다른 사이트로 이사를 가시던가 장르문학을 접고 다른 대체제를 찾으세요. 문피아에서 글 못본다고 금단증상오는것도 아니더라고요. 다들 현명한 판단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통천]

오만정이 떨어지셨나봐요. 힘내시길

[낙월신검]

문피아를 동조하는 글이 어디 있나요??

[뽀오리]

댓글들 보세요.
예를 들어 문파아 가장 맘에 안드는 점 아래 달린 댓글요.

[고지라가]

자기 글(욕설이라던가..)에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이 권리라니.. 자다가도 웃겨서.. ㅋㅋ.

[千血命]

자기글과 구매를 했을때의 그 상품의대한 권리는 다른것입니다. 물론 고지라가님 말씀처럼 자기의 주장에 책임을지면 좋은 사회이겟지만.. 그것과 상품의대한 소비자의권리를 동일시보기엔
무리가 있지안을까합니다

[天劉]

고지라가예요. 지난글 보기 하시고 상대하지마세요

[고지라가]

어딘가의 누군가 어려운 사정일지언정.. 제가 아니니까요.^.^;;

[千血命]

그럼 다른사람도 똑같겟지요 내가적엇던글을은 내알바입니까? 지금현제의내가 피해를받앗는데 ㅎ

[고지라가]

저는 잘~ 결재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접속오류 빼고는 불만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기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까라면 성심성의를 다해서 깔수 있습니다. 저도 자제 중이랍니다.

[天劉]

http://square.munpia.com/boFree/695707
http://square.munpia.com/boFree/694245
참고

[고지라가]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