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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
15.07.27 21:26
조회
1,274

서버트러블로 이용을 못한 유저에게 천원주며

보상이라고 생색내더니


2달간 그래도 믿고 기다려보자 한 보상이벤트가

만원한도?


기름으로 불 붙은 건 모래로 끄든가 

국지적인 소화작업으로 감당이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면

바람을 살펴 맞불을 놓아 연소될만한 것들을 치워야하는데


아담한 주전자에 보리차 담아오셨군요.

문피아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바람의 흐름을 살피는 것과

유저의 마음을 살피는 것은

불을 끄는 데에 있어 처음이자 끝입니다.


한점차로 쫓기고 있는 9회말 2사 만루상황에서

마무리투수가 올라와

연속볼넷으로 밀어내기 패배를 내주면

해당야구팀의 팬들은 격분할겁니다.

지금 그러한 형국입니다.


제가 카카오페이에서 두달간

이용해줘서 고맙다고 받은 캐쉬만해도 만원이 넘어요.


기다리면 무료로 제가 매일 챙겨보는 유료작이 5개 있고요

최정상급 작가들의 최신작 또는 개정판이라

100원주고 봐도 돈 아깝지 않으니 

하루에 500원씩 캐쉬받는 거고

며칠전에 돈주고 보던 좌백작가님 하급/중급무사가

기다리면 무료작에 포함되어서 

그 때부터는 600원씩 받는 셈이죠.


문피아 서버대란이 시작될 6월초순부터 사용했으니

하루에 500원으로 산정해도

6월 7월 

캐쉬 3만원 받은 거고, 간간이 충전했더니 고맙다며

덤으로 준 만원정도의 추가 캐쉬 합하면 

이용해줘서 고맙다고 두달간 4만원여를 받은 셈입니다.


동종업계 모니터링, 하고 있기는 합니까?

인터넷 사용한지 15년정도되는 제가 처음 겪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달간 보기에도 쓰기에도 엄청나게 불편했던 독자들에게

동종업계 타사이트가 일상적으로 하는 프로모션에도 못미치는 만원이 답니까?


<만원줄테니 먹고 떨어지셈?>


으로 들립니다.


생각이 있기는 한 겁니까?


작년에 북큐브가 했던

고객감사이벤트 때(아마 설립 몇주년 이벤트였을 겁니다)

한달내 사용이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한도 없이, 충전 금액만큼 적립금 지급하는 이벤트가 있었지요.

(문피아의 코인과 다른 건 

북큐브의 적립금은 모든 작품을 적립금으로 구매가능하고

대여 및 정액권등 다른 유료상품들 구매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때 십만원정도 충전해서 

그간 보고 싶었는데 애매하다 싶은 작품들과

유료연재신작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적립받은 십만원을 한달내에 사용해야하기에

 기존에 보던 작품만으로 한달내 십만원 사용하기에는

 구매가능한 편수가 적으니까요)


그러한 사용자경험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지금까지 문피아 사용하면서

유래없던 불만과 성토글이 범람하는 시기이기에


1. 금액한도를 십만원즈음으로 하고 사용기간 제약이 없거나


2. 금액한도없이 1+1으로 획득한 캐쉬는

접속에 불편함이 있었던 두달을 기억하며

향후 두달둥안 사용가능하다는

상징성있는 기획안을 기대했었습니다.


<독자님들이 두달간 힘들었으니

 이번엔 문피아가 두달간 힘들어 보겠습니다.

 전에 예고했던 1+1 이벤트안이 최종확정나서 말씀드립니다.

 회사입장을 고려하여 만원한도로 하자는 어처구니없는

 제안도 있었습니다만, 격론끝에 논파하고 

 금액제한 없이 충전하신 만큼 코인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추가지급코인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두달간 사용 가능합니다.

 그간 서버트러블로 조회수 반토막난 작가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1+1으로 추가지급한 코인으로 구매한 편에 대해서도

 종전 그대로의 비율로 정산하겠습니다.

 서버트러블로 물심양면으로 고초를 격은 독자님들과

 작가님들에 대한 저희의 마음입니다.

 앞으로 프로다운 운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현업에 있는 기획자로서..

솔직히 이 정도의 임팩트있는 보상책과

그러한 보상책에, 마음이 얼추 풀린 유저를 향한 

짧지만 중언부언하지 않는 다짐과 사과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바라고 예상했습니다만..


독자들에겐

만원 충전시 만원 지급(설마 사용가능기간도 있는 건 아니겠죠?)


작가들에겐

6월 정산금액의 10%던가 15% 추가지급

(기획안 꼬라지 보니 7월 작가보상안도 6월과 별 다를 게 없을 겁니다.)

(몇몇 최정상급 [독점]유료연재작 말고는 이번 서버대란기간동안

 받은 타격이 15%보다는 훨씬 무거울 겁니다.)


정말 진저리나네요.


10명이 넘는 직원중에 기획자 없습니까?

아니면 있어도 대표가 힘을 안 실어주는 겁니까?

이걸 지금 기획이라고 한 겁니까?


기술적인 부분이 미흡하면

기획적인 부분이라도 잘해야죠.


Comment ' 24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5.07.27 21:34
    No. 1

    사실 문피아가 이벤트는 좀 못하죠.충전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수고객에 대한 혜택이나 포인트같은것도 없어요.그냥 충전한 만큼만 사용가능하죠. 다른 사이트가 휴일이나 월초마다 이벤트하는것과 비교가 되긴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1:55
    No. 2

    기획력이 부재한겁니다.

    최종결정권자가 막건 안 막건
    결과로 보여주지 못하는 건
    능력부족, 기획력-부재상황인거죠.

    정부로 치면 치안력-부재상황에 견줄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7.28 00:24
    No. 3

    아니, 의지가 없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백곰이형
    작성일
    15.07.27 21:42
    No. 4

    저도 북큐브 처럼 그런 이벤트를 하면 유료로 보기 먼가 애매한 작품들을 찾아서
    볼수 있을거 같은데 그럼 더 활성화가 되서 좋지 않을까...생각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01
    No. 5

    만원으로 보상안을 내놨다는 건
    이번 사태를 만원만큼의 무게로 보고 있는 겁니다.

    금액한도 없이 두달간 1+1 사용가능 보상안은
    (추가지급캐쉬구매분도 작가들에게 종전비율 그대로 정산하는 조건 포함)
    이상적으로 모든 구매력 있는 독자들이 보상안에 참여한다 했을 때
    1년 매출의 1/6 순이익측면에서는 그보다 많은 1/4정도를
    문피아가 손해볼 것으로 추정합니다.
    (유저들의 참여율애 따라 변동은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저것보다는 적을 겁니다.)

    그 정도로 무게감있는 안이 나왔어야 할 상황이고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문피아의 경신술을 제가 너무 얕봤네요.
    (몸을 가볍게 하는 기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네한바퀴
    작성일
    15.07.27 21:44
    No. 6

    전 보상안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 저도 카카오 페이지 종종 이용하는데요. 작가들에게 과연 수익이 잘 가는지도 의문입니다. 카카오는 오픈마켓이 아니라 배분도 까다롭고 기다리면 무료 같은것도 어떻게 보면 작가가 본인지분 포기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거 아닌가 하네요. 문피아가 말많고 탈많아도 카카오나 네이버보다 양질의 독점작들이 있는 이유는 오픈 마켓이라 자유로운 작품올리기가 가능하고 작가 몫이 크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문피아보다 작가지분 더 많이 챙겨주는 다른 사이트 있나요?물론 2달간의 문피아 서버삽질은 충분히 비난가능하고 운영진도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11
    No. 7

    작가분배비율은 문피아가 공헌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한 점은 지금상황에서도 높게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피아의 작가에게 7할을 주는 정책을
    후발주자들이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여
    지금은 문피아와 비슷하거나
    10%의 결제수수료를 업체가 부담하는 등
    문피아보다 더 높은 비율로 주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제 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문장 요약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컨텐츠 생산자에게 매출의 70%를 분배하는 역할을
    장르문학계에서 문피아가 선도적으로 했음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퍼스트 세컨드 써드팔로워가 잘 따라잡았고
    그들이 주기적 무료작품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마일리지제도로
    충성심을 제고하는 상황에서
    과거의 영광만을 부여잡고 골방에서 수음만하다가는
    애인이 떠날테니 정신차리고, 있을 때 잘해줘라.

    초간단 한문장 요약입니다.

    과거에 잘 나갔음은 인정하나, 있을 때 잘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길도옹
    작성일
    15.07.27 22:31
    No. 8

    작가한테 고배당을 선도적으로 한 것도 사실 아닙니다.
    북큐브 프리미엄은 문피아가 유료화되기 전에도 70%를 줬습니다. 문피아야 독점이라도 63%밖에 안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5.07.27 22:14
    No. 9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작가분들 말로는 그닥 대우가 좋지도 안탑니다... 도대체 문피아의 존재 이유는 뭔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33
    No. 10

    글만으로 승부볼 수 있는 연재사이트라는 점.

    그것에 한해서는 문피아가 독보적입니다.

    인지도가 없어도 글이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할만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다면 1위 찍을 수 있게하는 장르문학 플랫폼은
    예나 지금이나 문피아의 강점이자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문피아에 대한 애정이 있고
    좋은 인재 데려다가 기획과 운영만 매끄럽게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흥할 수 있는데 장르문학계의 노키아가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길도옹
    작성일
    15.07.27 22:28
    No. 11

    작가 몫이 크게 돌아간다는 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같은 비독점 기준이라면, 문피아 54, 조아라 55, 북큐브 프리미엄 70%입니다.

    조아라 정액제 배분이 35%인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것이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문피아가 54% 주는 것을 먼저 한 것으로 아는 분이 많은데, 북큐브 프리미엄이 훨씬 먼저 70%를 줬습니다. 문피아는 북큐브보다 유료화가 늦었으니까요.
    문피아의 장점은 한가지뿐입니다. 초보 작가가 유료화를 할 수 있는 오픈 마켓이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41
    No. 12

    저도 북큐브를 오래전부터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10여년이라는 기간을
    별다른 수익모델없이 퍼스트무버로
    장르문학사이트를 이끌어온 점까지
    장르문학계의 선도적 역할/주체에 포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피아가 워낙 동작이 굼떠서 그렇지
    유료화 구조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무척 이릅니다-_-

    그것이 점점 공론화되고 수면위로 떠오르고
    문피아가 특유의 나무늘보 보법으로 밍기적 댈 때

    그것에 영향을 받은
    북큐브가 발 빠르게 유료화구조를 현실화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문피아..
    여러모로 참 느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28 05:10
    No. 13

    조아라 프리미엄이 수익배분 더 주나요? 허... 문피아가 그나마 제일 많이 주는거라고 생각해서 여기서 결제하고 있었는데... 그냥 장사 접어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7.27 21:47
    No. 14

    천원은 언제 준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13
    No. 15

    다음주에 준답니다.

    서버트러블나고 공지한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한데..
    다음주에 준다네요.

    거기에 대한 어떤 미안함이나 송구함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7.27 22:03
    No. 16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죠. 이것도 사람들 떠나고 나서 우째 뒷북치듯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14
    No. 17

    임진년에 왜구가 쳐들어온 듯 한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7.28 00:40
    No. 1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7.27 22:06
    No. 19

    전략기획팀장이 있다곤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7.27 22:16
    No. 20

    그 분의 기획커리어가 빈한하던지..

    결정권자가 좋은 기획안을 내놔도 죄다 잘라먹던지

    둘중 하나일겁니다.
    (관련업무를 해와서 잘 압니다)

    어떤 경우건.. 참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7.27 22:34
    No. 21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15.07.28 08:11
    No. 22

    상황에 대한 대안을 정말 반박할 만한 말이 없게 제시해 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무적점소이
    작성일
    15.07.28 11:55
    No. 23

    카카오페이란데도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15.07.28 15:34
    No. 24

    이걸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이상하게 많은데 카카오페이는 결제 서비스고 독서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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