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무공지 연중 유료작을 3번 뒤통수를 그냥 빠악! 세게 맞아서
이제는 확실하게 유료 글들을 완결내는 작가들만 보는 것 같네요
하하...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무공지 연중 유료작을 3번 뒤통수를 그냥 빠악! 세게 맞아서
이제는 확실하게 유료 글들을 완결내는 작가들만 보는 것 같네요
하하...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결국 자업자득입니다.
작가도 일종의 영업인데. 자신의 작품을 사 달라는 근거, 설득을 하기 위해선 맨 처음 손해보면서 영업활동, 실적을 보여야 합니다. 그게 "완결작"인거구요.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결제하던 독자들이 지뢰작과 연중작이 난무하는 유료연재판을 보고 안전판을 찾는게 당연하죠.
처음 전업작가로 들어서기 전에 최소한의 요건이
1질 이상의 완결작을 확보할것.
2질 이상의 미공개작(실탄)을 준비할 것.
3작품 이상을 완결까지 최소한의 시놉시스작품을 구상해 둘것.
이정도를 준비 안하고 전업, 혹은 유료화 하면 연중의 유혹에 빠져들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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