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현실이 맘에안드시는건지 ㅜㅜ 연재이후 점점 혐판숫자가 늘다못해 현피아로 바꿔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억지로 현판은 거르고있는데 연재작중 현판을 거르니 정말없네요... 없어요 소설 을 판타지로 입문해서 애착이 많이가고 보고싶은데 수익이 안나니 다들 안쓰시는거일테니씁슬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게 현실이 맘에안드시는건지 ㅜㅜ 연재이후 점점 혐판숫자가 늘다못해 현피아로 바꿔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억지로 현판은 거르고있는데 연재작중 현판을 거르니 정말없네요... 없어요 소설 을 판타지로 입문해서 애착이 많이가고 보고싶은데 수익이 안나니 다들 안쓰시는거일테니씁슬하네요
접근이 쉬우니까요. 판타지에서 영주니 황제니 드래곤이니 해봐야 어차피 직접 본 적도 없는 현대 인간들이 얼마나 감정이입하고 공감하겠습니까. 가상현실게임 때도 그렇고 헌터물 아닌 현판 때도 그렇고 자기가 직접 알고 보이는게 나와야 더 몰입하기 쉽겠죠.
현실이 시궁창이라 자위하고 싶어서 본다는 얘기야 예전 판타지 나올때도 나왔던 소리죠.
판타지에서 내가 영주되어서 갑질 좀 하고 다니고 이쁜 엘프 끼고 다니고 자가용마냥 용 타고 다니는 것보다야 현실에 존재하는 이름 비스무리한 아이돌 끼고 스포츠카 좀 끌어주고 주식질로 갑부되서 갑질 좀 해보고 이게 더 리얼리티가 있으니까 대리만족이 더 수월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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