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재밌었어요.
같은 우주 영화인 인터스텔라랑 비교하면 흥미도는 인터스텔라.
즉흥적인 재미는 마션.
영화보고 아빠랑 밖에서 만나 치킨도 먹고(술을 끊어서 치콜)
지금 샤워하고 코팩을 붙였습니다.
신기하네요.
영화보기 전 시간 때우기 위해 근처 다이소에서 방향제 몇개 사고 있었는데 이게 눈에 띄더라구요.
이천원에 여섯개 사려다가 옆에 천원에 세개 보고 이정도면 부담도 없겠다 싶어서 바로 겟.
후후 11시 25분이 붙인지 13분 쯤 되는 시간인데 그때 때려구요.
얼른 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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