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온라인 게임을 하면....

여자들은 거진, 비키니 차림이 아니면 안되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다 상업적인 전술 아니겠냐 하면서도

때로는 서비스(?)라고 넘어가면서도, 가끔 그것이 종이 아닌 주가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요.....물론 폐인이 아닌 이상 그런 부가적인 것에

얽메이진 않겠지만.

실없는 말이지만, 과연 실제라면, 특히나 울나라라면 경범죄에 걸리는

상황이겠지만, 거개의 남자들은 환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군요^^

여름이 가니 가을을 타서 그런가...실없는 소리가 술술 나오는군요 ㅡㅡ;;

[Reonel]

로즈마리.. 던가요?
KB@2 에서 했던 드라마인데..
주연이 프리스톤 어쩌구라는 게임 회사의 실장이었던가 그렇습니다.
거기에 보면 배두나가 몬스터 일러스터로 일하게되는데..

여자 몬스터를 그리니..

"좀 더 벗겨야 보지. 그래야 너도 게임을 하고 싶지 않겠어?" 식의 대사가 있었는데..

그게 정답이라 생각을.. ㅡㅡㅋ..

[紅淚]

프리스톤 테일???
흠...그럼 거기 그래픽팀에 배두나 닮은 여자가 있단 말인가요??
므흐흐ㅡ~

[永世第一尊]

요즘 무혼에서 바캉스이벤트(내일이 마지막)라고 해서 남자는 물안경에 상체누드갑빠에 사각수영빤스, 슬리퍼, 아대를 한세트에 내놓고있고 여자캐릭은 비키니빤스에 비키니브래지어, 바캉스모자에 바캉스팔찌, 바캉스하이힐을 착용하고 몹을 사냥하는 캐릭들이 많죠...(솔직히 가끔 여캐릭들 보면 음흐흐~ 퍽~;;;)

[뫼비우스]

음흐흐, 솔직히 그 정도도 약하다고 생각...[퍼버버버버벅억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