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탑 매니지먼트]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독자들 ^ ^

어젯밤 11시50분쯤에 잠이 깼습니다. 자는 새에 올라온 몇몇 작품을 읽다가 11시56분인가가 되었는데, [탑 매니지먼트]가 새로 또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즉시 [탑 매니지먼트]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재미있는 대목이라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 ^ 다 읽고 나서 보니, 결제한 사람이 481명이라고 나옵니다..... 밤 12시에 잠도 안 자고 다들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ㅋ

이성적으로 판단하자면, 기다렸다가 내일 아침에 봐도 되고, 모아두었다가 주말에 몰아봐도 됩니다. 한밤중에 일어나서 태블릿을 켜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읽고 싶어하다니..... ㄷㄷㄷㄷ

오늘밤부터는 푹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읽겠습니다. ^ ^

[정주(丁柱)]

ㅎㅎㅎ

[二月]

ㅎㅎㅎ

[청청루]

그 결심은 12시간 안에 깨질거라 봅니다.

[지나가는2]

오늘밤 또 11시 50분에 눈을 뜬 그는...

[미제너]

전 포기했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ㅠㅠ

[odog]

결제하자마자 서버 증설이 시작되는 일만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