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옛날같지가 않네요. 옛날에는 게시판이 하루에 3페이지도 넘었던거 같은데

옛날엔 문피아에 사람도 많았는데

다 어디로 간건지..

예전만 못한거 같아요

[글도둑]

난 소통 따윈 없다.
그저 보기만 할뿐.

과거와 다르게 유료화 하고 나서 더욱 두르러진 효과라고 봅니다.

목적성이 명확하잖아요.

[가디록™]

인터넷 상 모든 커뮤니티가 예전만 못합니다. 왜냐면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즐길 거리가 많아졌거든요. 특히 문피아의 경우엔 pc로 접속해서 글도 보고 정담에 글도 쓰고 했지만, 모바일 앱이 70퍼센트를 넘은 요즘 시점에선 굳이 정담을 들릴 필요가 없어지기도 했고요. 앱으로 소설을 보는 건 쉽지만 정담에 글을 남기기 어려우니 말입니다.

[말로링]

전 카카x 네x버에서 주로 놀았는데 문피아는 그저 가끔 무료 소설만 봤었거든요 ㅎㅎ
확실히 앞에 분들 말씀대로 더 이상 활성화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빅엿]

차라리 몇몇 게시판들을 통폐합하면 어떨지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문피아는 게시판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마이너한 게시판들에서 글 올라오는 속도는 최악이고...
자유게시판이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나(NEW)]

ㅇㅅㅇ/ 아직 살아남은 옛날 사람 1人
사실 저도 아직 뉴비죠 하하하!
고무림 시절에 있었던 분들에 비하면야
뉴뉴비!

[[탈퇴계정]]

정담 100%익명화하면 3배이상 활성화됨ㅋ 그럼 좋겄군

[아라짓]

저도 댓글 자주 다는 편이었는데 모바일 나오니 휴대폰으로 타자치기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