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털과 깃털이 달려 있었다.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2016/12/feathered-dinosaur-tail-amber-theropod-myanmar-burma-cretaceous/

모든 종류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나 그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새의 조상이라 불리우는 종류의 공룡의 신체 일부,

즉 실제 꼬리가 호박(보석)안에서 굳은 채 발견되면서

우리가 주리기공원과 주라기월드를 통해 본 공룡들의 상당수가

허구적 외형임이 밝혀졌습니다.

이전에도 알려진 주장과 사실이지만

실제로 존재 하는 살아 있던 모습 그대로의 꼬리가 발견되면서 비늘로 덥어 있을 것이라 추정되던 이론 또한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링크는 호박석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에 대한 새로운 소식

요즘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26.8%의 암흑물질에 대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암흑물질이 저 수치 이상으로 주장 또한 보았습니다.

암흑물질은 우주의 신비를 풀 중요한 열쇱니다.

암흑물질은 소설의 소재로도 많은 부분 좋은 모티브가 되어 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878579

[[탈퇴계정]]

치느님=티라노

[적안왕]

공룡은 점차 새로워지더군요!
깃털 탈렸다는 이야기에 '@_@????'하는 표정을 짓기도했죠.

[시스나에]

그런 외형을 가진 개체가 있는거 아닌가요?아직 모든 공룡에 깃털이 달려있었다라고 확정하기는 좀 성급한듯요

[카힌]

비늘이 달려 있을 거라는 추정이 많았던 개체에서조차 깃털이 실물로 발견 된 것이라서 아마 모두는 아니지만 대개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모든 공룡일지는 아직 확정하긴 이르겠죠.

[흉갑기병]

공룡 깃털 설은 아직까지 학계에서 찬반이 분분하다더군요. 어린 시절에만 보온을 위해 한시적으로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란 의견도 있고요.

[[탈퇴계정]]

자연에 대한 과학적 발견은 교회에서 부정됩니다요~~~ 에헴...
특히 수천만년, 수억년전 공룡은...
6천년 생명역사에 B.C.2,200년전 노아방주에 공룡1쌍 씩 다 태웠다고 완강히 주장합니다.~~~

[[탈퇴계정]]

지구가 돈다는 지구과학자는 화형에 처해졌고,, 챨스 다윈도 당근 이단이고,,,
지질학적 발견은 ㅇㅒ써 비진실이라고 부인하는...에헴...

[[탈퇴계정]]

BC2,200년 살아남은 노아가족의 근친혼으로 퍼뜨려져 만들어진 인류는 한가족이고,,,
개 1쌍이 배에서 내려져서 세계에 수백수천 종류로 분파됐고,,,에헴
아무튼 동물1쌍이 수백수천종씩 분파됐고,,,까이꺼 천문학적 우주엔 지구만 생명체가...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