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도들...집탐에 가보시오...@@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1.22 10:57
조회
843

에....집탐 중개맨...신독임다...^^

오늘의 놀라운 소식...

1. 무림 공적 둔저님이 새로운 변신을 보이고 계심다.

계속 신독마왕의 탓을 하고는 있지만....

놀라운 글솜씨와

생중계를 보는 듯한 리얼한 감상으로 집탐에 벌써 두 번의 칼춤을 보이셨슴다..

히히..아직 두 편더 남았슴다.

한 편은 3권 감상.

또 한 편은 무공정리마 둔저님의 필생 공력이 담긴...

호위무사의 무공에 대한 무공정리마의 총평. ^------^ㅣ익~ (이게 기대됨다..)

2. 유산천님이 올리신 집탐글을 보시길...

새로운 강자의 출현을 알리는 속보임다.

무협의 한국화의 한 화두.

한자 사용 문제에 대한 강력한 일타...

고수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슴다...@@

3. 이틀밖에 되지 않았으나 집탐의 러쉬로 인해...

조금 늦게 글을 올릴 동도들은

남이 한 말을 되풀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슴다.

조금이라도 독창적인 칼을 휘두르고 싶은 동도는 얼른 칼을 드십쇼...^^

늦을 수록 머리를 쥐어짜야 좋은 칼이 나올 검다.^^

4. 너무 좋은 칼춤을 보이려 하지 말고

부담없이 다른 이의 집탐글을 보십시오.

어떤 분은 선입견이 생길까봐

보지 않는다는 분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칼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다른 이의 칼을 많이 구경해야 합니다.

댓글로 맞받다보면 더 좋은 초식이 번쩍! 떠오를 때도 있슴다...

에....오늘의 집탐소식...신독이었슴다. ^_^


Comment ' 10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2 11:00
    No. 1

    음.. 새로운 고수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으니..
    에구 쩝...
    난 언제 거기서 칼질 해 볼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2 11:24
    No. 2

    ....호위무사 언제 다 읽지 ㅡ_ㅡ;;;;;;;
    형님 아직 못읽구 있슴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2 11:25
    No. 3

    극악 부담... 허억.. 요즘은 집탐이 무서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2 11:28
    No. 4

    히히...아우들...부담 느끼지 말구 오세요...
    지가 형님들하고만 노는거 싫어하는거 알지요? ^---------^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2 11:41
    No. 5

    형님..뒤에 살수는 보시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2 11:46
    No. 6

    신독님은 대단하시군요...
    하여간 나중에 신독님이 작가로 대뷔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회심의 미소!)
    그동안 신독님께 당한 작가님들이... 가만있지 않으실 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2 12:48
    No. 7

    에휴~~~! 가공할 칼솜씨에 함부로 뛰어들질 못하겠군요...
    아직 견식이 짧아 뛰오들지도 못하는 이 신세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2 13:35
    No. 8

    소백님...그 무신 끔찍한 말씀을....^^;;
    집탐에 오셨던 작가분들은 신독의 충정을 아실 거라 믿습니다. (__)

    담천우님, 함 오셔요....^_^
    첨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하다 보믄 칼이 날이 서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22 14:16
    No. 9

    움...전 신독님 작품 집탐할때만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2 16:15
    No. 10

    아니 대체 계속 무공정리를 하라는데......ㅡㅡ;;
    어찌하란 말이오, 집탐마왕~~!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34 친구의 북경야 결말.... +7 ▦둔저 03.01.05 477
3633 신간안내란에 표지그림 달기 작업 완수!! +6 Personacon 검우(劒友) 03.01.05 354
3632 영화 연애소설을 보고.. +7 Lv.20 흑저사랑 03.01.05 386
3631 <님아서검가> -_-; +5 류민 03.01.05 352
3630 [퍼옴] <영웅서검가(英雄序劒歌)> +7 ▦둔저 03.01.05 510
3629 쿠...쿨럭... 독...독감이...ㅠ.ㅠ +4 Lv.18 검마 03.01.05 319
3628 이제야 고무림의 참된 재미를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11 Lv.95 무적 03.01.05 430
3627 촛불시위’ 안팎시련 +6 Lv.18 검마 03.01.05 356
3626 카오스의 새벽은 없으나 복제인간이 있습니다~~~ +6 ▦둔저 03.01.05 476
3625 정보... 빅오... 2기 1편이 나왔네요.. +6 Lv.20 흑저사랑 03.01.05 537
3624 고!무림 최고 유행어(청년백서버젼) +11 Lv.1 천풍유협 03.01.04 464
3623 아싸~!! 이로서 무협 콜렉션 한권 추가!! +10 Personacon 검우(劒友) 03.01.04 517
3622 늦었지만 새해 복... +7 Lv.1 ごご바리 03.01.04 451
3621 대망...낼이면 끝이군요.... +10 Lv.1 너굴 03.01.04 410
3620 .............................. ............... +11 Lv.37 주신검성 03.01.04 312
3619 헉?! +6 Lv.1 최윤호 03.01.04 316
3618 채팅방이.... +4 강호랑객 03.01.04 398
3617 쿨럭, 감기에... +7 Lv.21 다라나 03.01.04 409
3616 나만의 잡탕요리 +8 류민 03.01.04 569
3615 에이브릴 라빈 사진 몇개 올립니다^^ +15 Lv.23 바둑 03.01.04 735
3614 ㅋㅋㅋ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고 있습니다~~ +4 Lv.1 너굴 03.01.04 358
3613 무협백과 도배하기...^^ +5 Personacon 검우(劒友) 03.01.04 475
3612 둔저님의 글을 보다가.. +13 梁上君子▩ 03.01.04 426
3611 [잡담]금강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이 좋... +13 ▦둔저 03.01.04 560
3610 [강추] 한국무협 \'전우치전\' \'초혼\' +4 Lv.35 김역인 03.01.04 709
3609 Avril Lavigne 한국 공연이 있다? +5 Lv.23 바둑 03.01.04 357
3608 다 듀거써......! 나가기 전에 한마디!! +15 Lv.1 등로 03.01.04 725
3607 집탐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드디어!! +4 Lv.8 이정수A 03.01.04 716
3606 뚝방사건도 정리 됬으니...이젠....가야할 곳으로... +15 Lv.1 신독 03.01.04 707
3605 [만화] 미국영화를 보다 (영화야 놀자) +12 Lv.1 푸른이삭2 03.01.04 77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