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거시기 하네요. ㅜㅜ;

권왕무적과 소림사를 볼려고 컴을 킨 아룬드..

그러나.....두 작품 다 올라와있지 않다. :''ㅠㅠ'':

고민끝에(고민은 무슨 고민 퍽..일상이자나? ㅡㅡ^)

고무림에 구석구석을 왔다갔다 하다가....대여정보를 검색해봤다..

그런데..

예상외로 거시기가 대여횟수가 적다.. ㅜㅜ;

거시기와 대여횟수가 비슷한 작품을 보니...

아무래도.. 제목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듯 하다..

휴..

솔직히. '거시기' 제목.. 참 위트가 넘치고..

내용도 유쾌한 편인데...

흠.. 역시 문주님 말씀대로 선입견이 무서운 모양이다...

거시기가..거시기하게 읽을만한 소설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독자분들...!!!

표지.제목..가지고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자제 --^

p.s 요새 작가님들 글 간혹 와서 보고 있는데..

      댓글을 않 달고 있어서 심히 죄송하네요.

      (뭐야.. 댓글은 않달고~!! 정담에 글을 남겨~ 퍽..)

       (__)(--)

      11월 말부터는..댓글 열심히 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들... 모두 건필~

p.s2 금강 문주님..  선호작 보기 =< 이거 말이죠..

       유조아 마냥.. 해주시면 않될까요? 솔직히..유조아.. 하나도 않부러운데요..

        딱..한가지 부러운거 있다면..선작시스템.. 이거하나는 좋은듯 싶어요.

       선호작 시스템이 편리해지면..

       작가님들 작품마다..댓글이 무한대로 달리지  않을까요?

      

      (댓글 않 달고 있는놈의.. 쉰소리가 하셔도 할말은 없어요 ㅜㅜ;)

[파천러브]

제목...크죠;;

[용자특급]

ㅋ
저도 책방에 처음 들어왔을때...
이거 혹시 색마가 주인공 아니야
이랬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