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나가야되는데 20분째 문앞에서 밖만 보고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았더니 미지근한 스뎅 느낌에다 잠깐 열자마자 느껴지는 열기라니...
지옥까진 아니고 연옥을 살짝 맛봤습니다.
문앞에서도 열기가 제법 느껴지는데 그래도 천국이네요.
땀이 좀 많은지라 나가자마자 흘릴것 같아서 아직도 결정을 못내리는중...
그냥 커피에 빵 한쪽먹고 말까 하는 생각도있고...
한동안 비가 쏟아지더니 습기랑 열기랑 아주 죽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나가야되는데 20분째 문앞에서 밖만 보고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았더니 미지근한 스뎅 느낌에다 잠깐 열자마자 느껴지는 열기라니...
지옥까진 아니고 연옥을 살짝 맛봤습니다.
문앞에서도 열기가 제법 느껴지는데 그래도 천국이네요.
땀이 좀 많은지라 나가자마자 흘릴것 같아서 아직도 결정을 못내리는중...
그냥 커피에 빵 한쪽먹고 말까 하는 생각도있고...
한동안 비가 쏟아지더니 습기랑 열기랑 아주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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