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봤네요.
포도나무 한 그루에 4천 송이...
300평 땅을 혼자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물론 혼자서는 지탱을 못하니 곳곳에 기둥을 받쳐주었고요.
백살은 되었을 것 같은데 나이는 고작 13살.
천년학도 있고 천년주목도 들어봤지만...
이런 세상도 있었네요.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야 봤네요.
포도나무 한 그루에 4천 송이...
300평 땅을 혼자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물론 혼자서는 지탱을 못하니 곳곳에 기둥을 받쳐주었고요.
백살은 되었을 것 같은데 나이는 고작 13살.
천년학도 있고 천년주목도 들어봤지만...
이런 세상도 있었네요.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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