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부분에 50페이지 정도 써 놓았는데 무협을 떠나면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정통 판타지라고 하지만 한국적인, 완전한 한국적인 판타지입니다.
스토리 고안을 오랫동안 하면서 고치고, 고쳐서 겨우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시작되면 스피디하게 전개될 것입니다.
정통 판타지(제목 PSI(프시)), 저 만의 판타지입니다. 저 만의 꿈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죠.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고... 전체적은 스토리는 완성되었습니다.
이제는 성공적으로 풀어나가겠습니다.
역시 마지막 무협도 성공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써 내려가고 있죠. 그래서 힘이 좀 듭니다. 아니 많이 힘들죠.^^
아무튼 정통무협 한 작품을(다음 작품)을 마지막으로 무협은 떠납니다.
아, 하나 아쉬운 것은 귀시무사(鬼視武士)도 기획했는데....ㅠ.ㅠ
아무튼 작가로서는 계속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신, 무협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중국이고, 시진핑 때문입니다.
대국이라고 떠드는 시진핑, 그자는 小人이다.(사드, 북핵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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