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력을 해봐도 사람 취향은 안 바뀌네요.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바바리안퀘스트, 나노마신, 발할라사가 같은 모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만화책으론 헌터헌터같은 능력자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소설은
주인공이 불행하게 시작해 회귀하는 것, 레벨이 오르는 레이드물,
책읽으며 리니지하는 대리만족을 느끼게하는 소설을 싫어합니다. 읽어보려고 노력했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군요.
자추도 상관없고, 완결된 것도, 출판된것도 상관 없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플라워
찬성: 
반대: 
윈드데빌改
위드잇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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