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결과를, 특히 무고한 이를 뇌피셜과 남의 이야기만으로 물어뜯고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자격도 능력도 계획도 없이 심혈을 기울여 그리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개중에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헐뜯고 비난하진 않을 지라도 손가락질하듯 그런 이들의 말이나 글을 찬성하거나 칭찬하곤 합니다. 지금은 트윗이나 엄지등으로 표시되는 SNS가 특히 그러하지만 올드스쿨이라 불릴 갤러리 게시판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문명의 이기와 기술발전의 특혜를 누리는데에 있어서 자기 만족을 위해 자신을 위한 정의의 검을 '함부로" 휘두르는 데에 있어서 특히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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