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태리 본산의 스파게티 면보다 칼국수로 마든 스파게티가 짱입니다!
칼국수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전 수제비죠.
수제비도 특히 김치순대수제비~!(저 만의 노하우.ㅋ)
아무튼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한숟가락에 마늘 큰술 하나 넣고 몇 번 달달 볶다가
양파 잘게 썬 것 놓고 다시 볶는다. 거기에 당근 채도 넣으면 OK!
동시에... 함박스테이크를 작게 토막내서 어느 정도의 양을 넣어서 함께
볶으면 더욱 좋음(미트볼은 그다지...X) 전 혼자만의 입맛.
그리고 다른 불에서는 칼국수를 삶죠. 4분 정도가 적당하다는....
채에 받쳐서 찬물로 행굽니다. 그리고 로제나 토마토 소스를 넣는다.
물론 먼저 올리브 오일은 적당량 넣고 난 후 소스르 넣는다. 볶는다.
끓을 때 칼국수를 넣는다. 이때 올ㄹ리브 오이을 조금 더 첨가하면 굿!
그렇게 볶아서 익으며 점시에 답는다. 후추는 다연히 마감재로~!ㅋ
칼국수를 싫어하는데 스파게키 용으로 사용할 때는 정말로 굿~!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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