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공지 띄웠는데 선작이 늘었습니다..

어떤분이 글을 다 읽어주시고

추천도 몇개 눌러주시고,

그리고 선호작 등록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하면서도 당황스럽고 죄송스럽네요..;

아이고..ㅜ

덧)

공지가 여러개라 못보신것 같네요..

선호작 등록해주신 분들께 쪽지 보내는 기능이 있는걸로 아는데,

지금은 보내지 못하고, 공모전 참가자 쪽지 제한이 풀리면 

전체쪽지 돌려야할 것 같네요..

[가상화폐]

^^

[복숭아비]

그 중 한 명이 접니다...

[nightmis..]

리메이크 하고 나서는 더 멋진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누르고 간 게 아닐까요.
일단 전 그런 이유로 방금 누르고 왔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자연에서 한 번 날려먹고 다시 쓰고 있거든요.
....지금도 1권 다 쓰면 한 번 더 엎어야겠다 싶지만...

[개울송사리]

아이고;; 이분들이..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