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류의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스포츠
지니스카우트
홈플레이트의빌런ㅡ 포수인 게 재밌었습니다.
요새는 f급 선수 s급 감독되다? 이 소설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스포츠 감독물 재밌는 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야구, 농구, 축구 안 가리고 잘봅니다.)
판타지( 판타지는, 특히 영지경영물 같은 건 인재 키우기 겸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류가 많긴 한데 딱 사례로 들만큼 떠오르는 게 잘 없네요..)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습니다.
내가 키운 s급들
연예계물
탑매니지먼트
탑배우매니지먼트?
작곡의 신이 되었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하드캐리서포터,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역할은 서포터인데 전개상 그게 주가 되지는 않는 소설 말고요. 저 두개 다 재밌게 보긴 했지만 말입니다.
뭔가 인재들 재능 알아보고 키워주고 하는 역할의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뭐 없을까요?
특히 스포츠물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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