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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새 축구소설은 귀화가 대세여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
19.05.05 01:10
조회
422


귀화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선수로 클수 없다나............


오로지 귀화만이 살길인겨


축구소설의 키워드가 귀화라니 참 씁쓸하네


내가 여전히 국뽕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 ' 7

  • 작성자
    Lv.90 민초단
    작성일
    19.05.05 01:27
    No. 1

    개인은 세계적 스타가 되는데 국제대회가 노답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9.05.05 03:21
    No. 2

    극히 개인적으로 귀화하는거 싫어해서 안보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이 귀화소설을 쓰시는데 그 이유가 너무 그럴듯해서 재밌게 보고 있네요. 결국은 설득력의 문제인듯.
    아무리 축협이 갱판쳐도 오히려 반대로 사이다 먹이면 모를까 귀화는 왠지 손이 안가는데도, 뭔가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주면 싫어하는것도 보게 만들더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9.05.05 09:35
    No. 3

    검은 머리 외국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Titanic
    작성일
    19.05.05 15:31
    No. 4

    국제대회파트가 국뽕으로 커버치기가 힘들정도죠 ㅋㅋ 모든 골을 거의 다 막는 골키퍼가 주인공 아닌 이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구단의노예
    작성일
    19.05.06 01:37
    No. 5

    그런 골키퍼가있으면 골을못넣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9.05.05 17:06
    No. 6

    월클 수준의 선수가 축협 때문에 얼마나 패널티를 받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사례 : 차범근, 차두리
    차범근 감독님 선수 시절 일화 들어보다보면 개같은 축협 진짜...아버지가 축협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차두리 선수도 패널티를 그대로 이어 받았죠.
    박지성 선수도 중요 대회도 아닌 별 뭐 같은 대회에 흥행을 이유로 강제로 대회 차출 당했구요. 선수의 안위보다 지들 이득이 중요한 집단이라...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9.05.06 01:01
    No. 7

    국제대회에서 이기고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감독, 선수가 아닌 축협입맛에 휘둘릴수밖에 없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상황에 대한 분노가 그만큼 큰거겠죠...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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