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운드의 절대자

홈플레이트의 빌런

너클볼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혹시 이 정도로 재밌는 야구 소설 또 없을까요.

ㅡㅡㅡㅡㅡ

묘엽, 디다트, 이블라인 작품은 전부 다 봤습니다.

[아라운]

라이즈리얼 작가님 '정상'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중학교 졸업을 하고, 주인공이 일본 고교로 전학을 가게 되어 고시엔과 NPB를 씹어먹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원래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분이라 문피아에는 작품이 검색되진 않네요...
저는 시리즈에서 처음 봤었습니다.

[아라운]

아니면 김군0619 작가님의 'baseball country'는 어떠실까요?
이와 연결되는 작품으로 '9이닝: 야구의 찬가'도 현재 연재중이시구요.
회귀와 이능이 없는 작품으로, 호흡이 기신 것이 특징입니다.
그만큼 필력과 내용이 제게는 딱 맞아서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dlfrrl]

앗 김군 작가님 것도 재밌죠! one game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라이즈리얼 작가님 것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함다

[만리독행]

나모라 님의 작품 중에 [사이 영 재림하다]를 추천합니다.

[dlfrrl]

캄쌈다

[이통천]

한유림작가님 작품들 재밌게 봤읍니다.

[dlfrrl]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써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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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r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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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wlq]

삼십대정도되셨다면 투아웃 추천합니다

[dlfrrl]

ㄳ여

[당근우유]

MLB의 새끼고양이 추천드립니다. 유쾌한 곰냥이 투수를 볼 수 있습니다

[dlfrrl]

이거 재밌게 봤었습니다. 까먹고 있었네요. 작가님 차기작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글발작]

너클볼 빼고는 제가 다 봤던 작품인데 어떤 작품쪽으로 좋아하시는지 대충 알겠네요 일단 제 기준 추천으로는 나 혼자 블리츠볼피쳐, 스트라이크를 던져라(추천), 힘스텟 999 4번타자, 나는 유격수다, 마인네스 작가님 야구스포츠물 추천해드릴게요 일단 요즘 양산형으로 쏟아지는 투타겸업이라는 재미없는 소설들은 배제하고 타자면타자 투수면투수 쪽으로 해서 진행하는 소설들 추천해드렸어요 ㅎㅎ 본건 거 많은데 지금 막 떠올리는건 이정도네요

[글발작]

아 저도 이블라인 작가님 스포츠물을 젤 좋아하긴하는데 마운드의 짐승빼고는 이블라인 작가님껄 다 보신듯해서 따로 추천은 안했어요. 마운드의 짐승도 나쁘진않은데 이블라인 작가님 처녀작이라 그런지 음.. 막 재밌다?? 아니 재밌긴한데 다른 2개작품에 비하면 그닥 개그코드도 안맞는거같긴하네요

[dlfrrl]

묘엽님 거랑 이블라인 작가님 거 재밌죠. 말씀하신대로 마운드의 짐승도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밸붕이 너무 심하게 와서 아주 재밌지는 않았네요. 추천해주신 작품들 다 함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함다.

[묘엽]

라이즈리얼 작가님의 정상 추천강화 합니다.

[dlfrrl]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