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실화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버스를 탔다.
그런데 뒤따라 오는애를 보니 우리학교 최고의엽기라는
김 군과 그뒤에 살짝 엽기 신군이 타고있었다.
신군과 안면이 있었기에...
버스에서 얘기하면서 있었다.
그러자 재밌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더니.
2인석에 있는 초등학생에게로 김군과 신군이 다가갔다.
그땐여름이었다.신군이 갑자기 팔과 날개쭉지 사이로 손을넣더니.
X를 한가닥 뽑았다. 그리고 초등학생에게.
야!너네이런거있어?
초등학생이 막웃었다.
그러자..최고의 엽기 김군이 다가가더니..
손을 바지에다 넣고..그다음 행동 묘사 안됨.
그러더니 X를 보여주며..
야 너네 이런거 없지롱??
약올리는말투로 말했다.
웃던 초등학생이 말이 없어지더니.
그다음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뛰어서 사라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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