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리나라를 우한으로 만들려나봅니다.

현재 위험생물학종을 4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1단계는 제가 상업적으로 팔고 있는 정도이고

2단계는 대학 실험실 수준에서 커버가 됩니다.

3단계는 기본으로 방호복 착용이고

4단계는 에볼라 수준의 초 감염성 놈들이지요.

근데 중국이 부산에 4단계 실험실을 만들자 하며 8천억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딱 한군데 있는 4단계 실험실이 하나 더 생긴다면 과학자로 좋겠지만 문제는 이게 중꿔라는거지요 -_-;

말은 우리나라만큼 방역수준이 높은 나라가 없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자라는 말을 하지만...

이새끼들!  우리나라에 뭔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탈퇴계정]]

중국의 투자 정책을 살피면 심각하게 뒤틀려 있습니다.
차관이나 투자를 했다면 그 진행을 살핀다며 중국인을 대거 투입해서 중국인들이 주도하고 중국인력을 투입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즉 땅만 한국땅이고 거의 모든 연구원은 능력자 빼고 전부 중국인이 경비부터 모든 인력을 중국인으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모든 자원도 다 중국산으로 바꿉니다.

실제로 해외 공사 현장을 가보면 중국이 허가 받는 공사장에는 모두 중국인 이외에 현지인은 거의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 가도 중국이 주관하는 사업장에 능력자 소수 빼고는 다 중국인이 중국자원으로 모든 일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8천억에 속으면 땅을 주고 인력도 극소수에 중국인들이 판치는 장소가 되어서 한국인은 극소수 빼고는 감사도 못하는 땅이 될거에요.

한국땅에 연구소 짓고 한국인 출입금지구역이 탄생하게 되는 거죠

[[탈퇴계정]]

제주땅에 중국인이 구입하고 공사할때도 중국인이 다 지었고, 지금은 공사 중단하고 폐허처럼 변했어도 땅주인이 방치중이라서 현행법상 그 땅의 폐허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40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zacks]

그 소문의 출처는요?

[고철아주큰]

신문기사요. 아침마다 30분 퇴근 후 30분은 뉴스를 찾아봅니다.

[고지라가]

안 될 일이죠. 그러나 유치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분명 있을지 모릅니다.

[철인]

중국에는 4단계 바이러스 연구시설이 많이 미비 했읍니다. 우한에 지을때 프랑스가 협력했는데 의견차가 꽤나커서 갈라섰다고 알려지죠. 방역 보안시스템이 제대로 진행 되려면 권위적인 인력의 출입을 억제 시켜야 하는데 공산당에게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이 사태의 빌미가 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있읍니다. 현 정권의 핵심 인사들이 관여된 더러운 사업이여서 불안하긴 합니다만 여론이 좋지 않지요.

[철인]

김두관의원이 중국측 제안을 받고 진행 중 입니다. 인텨뷰 듣다보니 미친넘이다. 싶었네요.

[오정]

요새는 기자들도 전부 소설가로 전직을 해서 기사를 믿지 않고 직접 찾아보는 게 좋아요

[고철아주큰]

ㅋㅋㅋㅋ 맞습니다.
하지만 조중동문이 아닌 곳에서 두개가 일치한다면 일단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걔들은 소설가가 아니라 날조가죠 ㅎㅎㅎ

[만리독행]

저런 종류의 연구소라면 짓는 것도 관리하는 것도 아주 엄격해야 하겠죠.
우리나라가 저 부분에 관심을 두고 규정을 잘 만들어뒀을지는 좀 의문입니다.
저는 마이클 크라이튼의 [안드로메다 스트레인]을 읽은 이후로 이 부분에 눈꼽만큼의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비용문제로 인해서 과학자들이 허술하게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국회의원 애들은 내용을 모르는 애들이 많을 거고요...

[탕모]

아무리 생각해도 네거티브 전략 같네요. 기자들이 9~10월에 선동하려다 별 건덕지 없으니까 관심 못끌고 끝난듯.. 아 저도 중국이랑 같이하는 연구소는 절대 반댑니다.

[[탈퇴계정]]

대통령이 문재인이라서 어서옵쇼하고 지을거같긴한데 ㅋㅋㅋ

[흑구청구]

우리나라 언론들은 교차로 봐야죠. 조선이나 동아, 중앙, 한겨레, 경향 등은 날조 및 소설가들이라...

[흑구청구]

언론들을 보지 않더라도 중국의 해외투자는 미국이나, 유럽이 하는 투자하고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차라리 안 받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