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작가님의 글이 안 뜰 때...

전작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시니 안타깝더군요.

매번 새로운 소설 언제 쓰시나...

읽다 보면 또 성적이 안 나와서 연중하시고... 슬프네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셨나 검색하다 다행히 찾았는데...

이제 3화에 선호작도 한 자릿수.

취향탈 전통 판타지라... 응원을 하고 싶어서 그려본 팬아트.

작가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드아~!

[일만자]

부럽네요. 아름다운 팬과 작가의 러브러브라니....
차라리 파일명에 작품명이라도 쓰윽 숨겨 놓지 그러셨어요.
저라도 선호작 누르러 달려갔을텐데.

[희치]

ㅎㅎ, 파일 명에 숨겨져 있기는 합니다.
팬아트 게시판에도 올리기도 했고요.^^

[일만자]

헐... 정말로 아빠 기사가 제목이었군요. 설마했었는데. ㅋ

[별랑(別狼)]

이런건 직접 전달하시죠. 정성이 느껴지는데 ㅠㅠ

[희치]

패, 팬아트 게시판에 올리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ㅁ;

[치맥세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노랑.]

부럽네요ㅠㅠ 이런 팬 분 있으면 완전 감동일 듯 해요ㅠ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