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은 좋지 않은 냄새도 나고
엄청 독하고
된장은 말도 되지 않게 연해요.
그리고
일반용과 식당용
대용량과 소용량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요.
모 회사의 초장 같은 경우는
어찌 된 일인지.
대용량과 소용량 맛이 달라요.
연식 있으신 분은
설탕을 넣지 않아도
시판 고추장에서 충분히 단맛을 느낍니다.
여기서 설탕을 더 넣으면 텁텁해져 버리죠.
간장도 잘못넣으면
짠 맛이 나는 것이 아니고
쿰쿰해져 버럽니다.
간장은 될수있으면 연하게 사용하시고
고추장은 달아서 설탕을 적게 넣어야 되려
단맛이 더욱 살아나요.
간을 할 땐 소금간이 좋아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라면스프 넣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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