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제금액만 떨어지면 그만 문피아는 뜰까 생각중입니다.
벌써 몇주짼지... 이 문제가 지속된게 꽤 오래됐는데도
아직까지 발목잡혀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니
업무능력부족은 기본이고 투자에도 인색한 회사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지금도 아이폰 앱은 먹통이군요??? 틈만나면 점검하는데 뭘 점검하시는지???
10년이 넘는 세월로도 이해가 안되는 작태네요
문제발생 까지는 이해합니다만,
최대한 빠르게 수습하는게 문피아의 역할인데 왜 못할까요?? 참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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