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서식지를 서서히 옮기고 있는 작가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네이버결제 찹찹, 마일리지 찹찹 하며 문피아는 정담 눈팅용과 유료결제 어디까지 봤는지 확인용으로만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중복결제 사고가 터졌을땐 결제 안해서 다행이다라 생각했죠. 독점작들중 한개가 아쉽긴하지만 그건그냥 완결나서 이북으로 나오면 그것만 결제해서 보렵니다. 문피아에 결제안해도 소설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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