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료를 수집중에 있습니다.)

진심 공지 쓴 사람이 누군지 알고 싶다

진심 공지 글 올리기 전에 결제나 회의를 거쳤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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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악플러 때문에 댓글 지웠다고 할 때

어떤 악플인지 스샷찍고 올리거나 보관하고 게시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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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도 자기 글 삭제되거나 인신공격 당했을 때

신고할 때 스샷이라도 찍어 놓고 자신의 억울함을 게시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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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공지를 쓴다는 작자가 

수만명 이상의 유료독자와

수십만명 이상의 무료독자들이 보는 공지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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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를 수집중에 있습니다.)”

이게 무슨 성의라곤 눈 꼽만큼도 없는 헛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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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값을 텍스트로 라도 설명을 하던지

전문가에게 “들었습니다”라고 하면 연락 받은 전문이나 공문을 올리던지

비전문가가 봐도 알아 볼 수 있는 공격의 증거를 스샷으로 올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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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조사하는 사람이 그러는데 문피아 공격받았었데요~”

(관련자료를 수집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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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 단체를 대표로 수십만 명에게 공지로 올린 글의 수준인가요?

저 따위로 써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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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뻥이네 소설이네, 진짜네 믿어야 하네......

오히려 이용자 간의 분란과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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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떤 대단한 책임자가 저 따위 공지를 올리는 걸 결정했는지

그 면상한번 마주하고 대화 좀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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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게시글들 보면 거의 댓글로 문피아가 맞다 틀리다 싸우는데

그 싸우는 사람의 참 거짓, 선 악,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문피아 그 자체가 근원이라는 걸 당사자가 알고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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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원인을 제공하고 조장하는

문피아의 실권자와 결정권자의 면상한번 마주하고 싶다.

[합리적인삶]

아래 글 보니
"진짜로 공격 받은 데이터나 증거를 문피아가 제시하면 뻥이라는 말 하는 사람들 바로 버로우 타고 아니면 말고 라고 할건가요?" 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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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문피아는 "전문가가 말하길 2차례 공격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자료는 수집중입니다" 라고 하는데. 그 전문가가 "공격인 줄 알았는데 계통이 꼬이면서 외부 트레픽이 문피아 서버에 꼬인거지(기계 잘 못 이지) 공격은 아니네요" 이러면
아니라네요 이러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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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자료와 확신 없는 상태에서
공지라도 싸지르고 잠수타는 문피아 책임지 진심 면상.....마주하고 싶다

[고월조천하]

격하게 공감 합니다

[엘도간]

디도스 공격인데 결제 시스템은 왜 망가졌는지 모르겠네요. 시작은 디도스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자기들이 이것저것 손대다가 뭉갠거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결제에 문제가 있으면 파악되는 즉시 결제를 막아버리고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하는데 손 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