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관리 이건 기본적인것이니 넘어가겠습니다.
지금에 와선 기본적인것도 위태위태하니 말이죠.
유료연재작품의 지속적인 작품연재관리 및 작가 관리
이런건 기본적인 거죠.
일본이란 나라에서나 한국에서도
‘지속적인 성실연재’를 위해 담당자를 붙여줍니다.
여긴 관리담당도 없는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니 서버운영뿐만 아니라
작가 유료작품의 연중문제가 눈에 띄는군요
벌써부터 삐그덕 거리는 느낌 팍팍듭니다
그리고 고객을 위해 서비스하는 부분 조차 마련되있지 않습니다.
그냥 결제창 하나 올려놓으면 되는것인가요?
그저 무료사이트였던 시절 그 때 그 시절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수수방관 하시면
차후 다른 소설서비스에 한참 밀릴거같습니다.
조아라는 다들 아실거고 ..
카카오페이지 고객유치 굉장하지요
만화 소설 연계하면서 카카오톡의 강한 이용자수를 통해
유저들을 늘려가고 있고, 작가분들도 많이 활동해가고있죠
카카오페이지 무료티켓 자주줍니다 간질맛 나게 주는데
카카오페이지 지속적으로 이용하라고 말이죠
갈수록 경쟁업체가 늘어나고 서비스의 질은 달라지는데
왜 고무림시절마냥 제자리 걸음을 하려고 하시나요?
좋은 서비스를 내놓아도 모자를판에 말이죠.
예를들어 독자가 수준있는 리뷰를 통해 그 작품에 대해 홍보를 하면
무료티켓을 안겨준다던가 하는 이런식에 서비스도 괜찮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작품칸을 누르면 평가항목과 30자리뷰 이런건 왜 없을까요?
작품설명만 딸랑.. 순위만 매기면 끝이라는건가요?
요즘 앱 다운받기전에 평가항목있고 리뷰가 있죠
책한권을 사더라도 영화한편을 보더라도 평가항목과 리뷰 꼭있습니다
이런것조차 없는 문피아는 작품 클릭해서
대뜸 보면 되는겁니까?
앱에 분류 항목조차 없습니다.
계다가 퓨전 스포츠 현대판타지 로맨스 이런식의 분류가 없네요
분류는 해놨지만 그냥 통합해서 그냥 매출에 따라
순위매긴 느낌 팍팍 듭니다
다른작가님들은 순위에도 등장하지 말라 이건가요
이런건 작품들을 분류해서 각 분야별로 나와
취향에 맞게 독자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중요한건데요
독자가 일일 눌러서 하나하나 확인하고 찾아봐야 됩니까? 하하..
일본의 무료소설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서는 자세한 키워드를 통한
분류가 있고 사이트 및 앱등을 통해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만..
문피아는 왜 이리도 부족한점만 눈에 띄는거죠?
전체적인 관리운영과 서비스개선이 시급합니다.
p.s 유료사이트에서 무료봉사 게시판 관리자가 왠말입니까?
이런것이 말로만 듣던 열정폐이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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