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재밌죠.
근데 이게 서로 신경 건드리고 시비 걸고 욕설에 비아냥 할 정도로 자기자신에게 엄청나게 중대한 일인가요.
결국 또 한 분 갔네요. 우울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매력+그간 알게 모르게 쌓인 정이 있었던 분인데, 그 분이 올리는 소소한 일상내용의 정담글도 봐오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더 못 보겠네요
아쉽게 됐네요, 가 아니라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내쫓길 만큼 큰 잘못이고 실수였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복싱 재밌죠.
근데 이게 서로 신경 건드리고 시비 걸고 욕설에 비아냥 할 정도로 자기자신에게 엄청나게 중대한 일인가요.
결국 또 한 분 갔네요. 우울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매력+그간 알게 모르게 쌓인 정이 있었던 분인데, 그 분이 올리는 소소한 일상내용의 정담글도 봐오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더 못 보겠네요
아쉽게 됐네요, 가 아니라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내쫓길 만큼 큰 잘못이고 실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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