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1질의 책을 종이책으로 출판했습니다.
2차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긴 한데, 수익은 분배죠.
그리고 강산이 2번 변했습니다.
헌데,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제 오래 된 망작이 작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
편당 유료로 올라와서 팔리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당연히 모르는 사실이고,
댓글을 보면
20년전 소설을 올려놨냐느니
뭐 이런 소설이 있냐느니... ㅠ
출판사에서 창작자에게 허락없이
20년전 계약으로 수익을 창출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네네. 당연히 계약서는 어디있는지 모르고요. ㅠ
카카오페이지에 문의는 해 놓았는데,
혹시 2차 저작권은 어떻게들 설정 되어 계신지 알고 싶어서 글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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