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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
15.05.02 01:04
조회
1,203

Behind the Camera

카메라 뒤에서는

 

Margarita Simonyan, the editor in chief of the RT network, places her head in her hands and lets out a groan at the question she has heard so many times before:

RT의 편집의 팀장인 Margarita simonyan는 그녀의 손안에 그녀의 사람을 심어넣었다. 그리고 그녀가 무섭게 그 문제에 대해 신음할 때 그녀는 이전에 많이 들었습니다

 

Does the Kremlin influence her coverage?

Kremlin의 영향이 그녀(Margarita simonyan)의 보도에 영향을 주는가?

 

She admits that her network shows a worldview that is “defined by certain principles expressed by the state, by representatives of the Russian state.”

그녀는 그녀의 네트워크의 세계관에 대해서 인정했습니다 그건 정확한 원칙에 의하여 정부에 의해서 그리고 러시아의 대표에 의해서 표현되는 것을 정의합니다.

 

 

 

But she claims not to see how that makes RT any less objective than an independent Western broadcaster.

하지만 그녀의 주장으로 말하자면 RT가 작은 목표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서 독립적인 서양방송은 그 사실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습니다.

 

“No one shows objective reality,”

아무도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보여주지않고 있다.

 

she says, sitting in her office in Moscow, just across the river from the Kremlin.

바로 크렘린에서 강을 건너 모스코바에서 앉은(지위에 있다는 의미인 듯 내 판단으로는 가장 러시아에서 보도의 영향이 있는 지위을 뜻하는 의미가 있는것같음) 그녀는 말합니다.

 

“The Western media are not objective, reality-based news sources.”

현실 기반의 뉴스 소스을 기반으로 본 서양 미디어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Simonyan has spent her career at the intersection of journalism and propaganda.

 

In 2002, she got a job as a reporter for state TV in Moscow, assigned to the Kremlin pool, the huddle of journalists that follows and transmits Putin’s every public utterance.

 

Within a few years, she had distinguished herself enough in that role to be given the top jobat the age of 25at the newly established Russia Today network, which changed its name to RT four years later.

 

In 2012, when Putin announced his plan to return to the presidency after a four-year term as Prime Minister, Simonyan became directly involved in politics, joining the staff of Putin’s election team in Moscow and helping campaign for his landslide victorywhile remaining in her job at RT.

 

Asked the following year how she avoided a conflict of interest between her campaign role and her position as a journalist, she told an interviewer that she wasn’t sure, adding, “I’ve managed.”

 

At the end of 2013 she was awarded the job of editor in chief of Rossiya Segodnya, the Kremlin’s newly formed media conglomerate.

 

Headquartered in a sprawling complex of gray concrete on Moscow’s Zubovsky Boulevard, the agency consolidated some of the state’s vast holdings in the information industry, including news wires, radio stations and, as of last November, an international multimedia agency called Sputnik, which puts out news in 12 languages, among them Chinese, Hindi and Turkish.

 

Of all those brands, RT is by far the most powerful in delivering the Kremlin’s version of news to the world.

 

Simonyan, now 34, bristles at suggestions that her media empire is not editorially independent.

 

 

 

Is it possible, for instance, that someone from the Kremlin might call her up and demand that she not broadcast a particular story? “How can you imagine such a thing?” she asks, looking genuinely hurt.

 

And yet on her desk sits an old yellow telephone, a government landline, the sort with no dial pad, the sort usually seen in the offices of senior Russian officials.

 

It is her secure connection, she admits, directly to the Kremlin.

 

What’s it for, then, if not to talk shop?

 

“The phone exists,” she says, “to discuss secret things.”


Comment ' 13

  •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5.05.02 01:44
    No. 1

    열심히 번역중이라기엔 번역기 돌린 것 같은 표현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5.05.02 01:47
    No. 2

    예를들어 첫문장인
    Margarita Simonyan, the editor in chief of the RT network, places her head in her hands and lets out a groan at the question she has heard so many times before:
    만 해도
    places head in hands면 손 안에 머리를 넣고가 되어야지 사람을 손에 심고는 될 수 없는 것 같구요 따라서 해석은
    RT network의 치프 에디터인 M.S.는 그녀가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던 질문에 대해 양 손에 머리를 묻으며 (아마도 화나거나 당황했다는 듯한 제스쳐, 적절한 번역이 생각이 안 나네요) 신음소리를 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5.05.02 01:47
    No. 3

    가 되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5.05.02 02:28
    No. 4

    아무리봐도 번역기투.... 문학사이트에 숙제대신해달라고 올린느낌이에요. 노력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05.02 02:32
    No. 5

    카메라 뒤에서 RT네트워크 편집장인 마가레타 시모냔(margarita Simonyan)은 머리를 짚으며 이제껏 계속해 들어온 질문에 한숨을 내쉬었다.
    크렘린이 그녀의 보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그녀는 그녀의 네트워크가 "정부에 의해, 러시아 대표에 의해 표현(제시)된 어떠한 원칙에 의해 정의된" 세계관을 보여준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러한 점이 서양독립방송에 비해 얼마나 덜 객관적이지 않게 만드는지 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아무도 객관적 사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모스코바의 크렘린의 강 바로 건너편에 있는 그녀의 사무실에 앉아 그녀는 말한다.
    "서양미디어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보도자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5.02 02:42
    No. 6

    첫번재 문장은 위에 댓글을 달아주신 석박사님 말씀대로,

    RT네트워크의 최고 편집자 마가리타 시모니안은 두 손에 머리를 묻고 그전부터 쭉 들어왔던 질문에 대해 고민하며 한숨을 내뱉었다.

    대충 이런 식으로 해석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5.02 02:46
    No. 7

    중간에 she says~로 시작하는 부분은, 뒤에서부터 해석해야 합니다.

    크렘린 가까이 있는 강 건너편에 위치한 모스크바 내(內) 오피스에 앉은 채로 그녀는 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5.02 02:48
    No. 8

    보니까 논문 같은 건 아니고 신문 기사나 잡지 내용 같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5.05.02 04:38
    No. 9


    카메라 뒤에서.
    RT의 최고 편집자인 마가리타 시모니언은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이전에 수많이 들었던 질문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
    크레물린은 그녀의 보도에 영향을 주는가?
    그녀는 그녀의 언론사가 세계에 '러시아 정부 당국과 정부 당국자들에 의해 정해진 보도지침'을 세계에 보여준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보도지침들이 RT가 독립적인 서방의 언론사보다 덜 객관적이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녀는 강 건너로 크래물린이 보이는 모스크바의 사무실에 앉아 이렇게 말한다.
    "아무도 객관적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지 않는가?"
    "서구의 방송도 객관적이지도 않고 사실에 근거한 뉴스를 보도하지도 않습니다."
    시모년은 저널리즘과 선전이 혼재하는 곳에서 그녀의 경력을 보냈다.
    2002년 그녀는 모스크바에 있는 한 국영 방송국의 리포터로서 일을 시작했다. 당시 그녀는 크래물린 기자단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당시 하는 일은 푸틴의 매일 매일 발언을 그대로 전달하는 일이었다.
    몇년 후 25살의 나이에 그녀는 4년후 RT로 이름을 변경한 신생 Russia Today network의 크래믈린 기자단을 이끌게 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났다.
    2012년 푸틴이 총리로서 4년을 보낸 후 대통령직으로 복귀할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녀는 직접적으로 정치에 관여하게 되었다. 바로 모스크바에서 푸틴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의 선거에서의 압승을 도왔다. 선거 과정에서도 그녀는 RT에 계속 근무했다.
    이후 그녀는 선거에 참여하는 스탭과 저널리스리트로서 이해가 충돌하는 것을 어떻게 피했느냐는 질문에 확답을 피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용케 잘 해냈습니다."
    2013년 말 그녀는 러시아 정부가 새롭게 만든 미디어 그룹인 Rossiya Segodnya의 최고 편집자로 임명되었다.
    이 미디어 그룹의 본사는 모스크바 Zubovsky Boulevard에 있는 회색 콘크리트 건물에는 통신사, 라디어 방송국, 그리고 지난 11월에 입주한 중국어 인도어 터키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세계에 뉴스를 전하는 Sputnik같은 국제적인 방송국을 포함하는 정보 산업의 정부 중요한 자산이 한 곳에 모여 있다.
    이러한 여러 상표를 통해 RT는 전 세계에 크래물린 버전의 뉴스를 세계에 전달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이다.
    현재 34살인 시모년은 그녀의 미디어 제국의 편집권이 독립적이지 않다는 말에 분노를 표했다.
    그럼 예를 들어 크래물린에서 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어떤 특정한 이야기를 방송하지 말라고 요구하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그녀는 기분나쁜 모습으로 대답했다.
    "어떻게 그런 일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녀의 책상 위에는 러시아 고위 관리들의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 노란색 전화기가 놓여있다.
    그것이 크래믈린과 직접 연결된 보안 통신이라는 것을 그녀도 인정했다.
    업무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 전화기는 무엇을 위한 것이란 말인가?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보안 사항을 의논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5.02 06:21
    No. 10

    지, 진짜가 나타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5.05.02 09:20
    No. 11

    와우 이걸 다 타이프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5.02 09:49
    No. 12

    양사(樣師) 님이 하신 것에 숟가락을 올려서 문맥에 따라 조금만 고치면

    카메라 뒤에서.
    RT의 편집장인 마가리타 시모니언은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이전에 수많이 들었던 질문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
    크레물린은 그녀의 보도에 영향을 주는가?
    그녀는 그녀의 언론사가 세계에 '러시아 정부 당국과 정부 당국자들에 의해 정해진 보도지침'을 세계에 보여준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보도지침들이 RT가 독립적인 서방의 언론사보다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강 건너로 크래물린이 보이는 모스크바의 사무실에 앉아 이렇게 말했다.
    "어차피 아무도 객관적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지 않는가?"
    "서구의 방송도 객관적이지도 않고 사실에 근거한 뉴스를 보도하지도 않습니다."
    시모니언은 저널리즘과 선전이 엇갈리는 곳에서 그녀의 경력을 보냈다.
    2002년 그녀는 모스크바에 있는 한 국영 방송국의 리포터로서 일을 시작했다. 당시 그녀는 크래물린 기자단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당시 푸틴의 매일 발언을 그대로 전달하였다.
    몇 년 후 그녀는 25세에 4년 후 RT로 이름을 변경되는 신생 Russia Today network의 크래믈린 기자단을 이끌게 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났다.
    2012년 푸틴이 총리로서 4년을 보낸 후 대통령직으로 복귀할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녀는 직접적으로 정치에 관여하게 되었다. 바로 모스크바에서 푸틴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선거에서의 압승을 도왔다. 선거 과정에서도 그녀는 RT에 계속 근무했다.
    이후 그녀는 선거에 참여하는 스탭과 저널리스트로서 이해가 충돌하는 것을 어떻게 피했느냐는 질문에 확답을 피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용케 잘 해냈습니다."
    2013년 말 그녀는 러시아 정부가 새롭게 만든 미디어 그룹인 Rossiya Segodnya의 편집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미디어 그룹의 본사가 있는 모스크바 Zubovsky Boulevard에 있는 회색 콘크리트 건물에는 통신사, 라디어 방송국, 그리고 지난 11월에 입주한 중국어 인도어 터키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세계에 뉴스를 전하는 Sputnik같은 국제적인 방송국 등을 포함하여 정부가 보유한 주요 언론사가 모여있다.
    이 중 RT는 크래물린 버전의 뉴스를 세계에 전달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이다.
    현재 34세인 시모니언은 그녀의 미디어 제국의 편집권이 독립적이지 않다는 말에 분노를 표했다.
    그럼 예를 들어 크래물린에서 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어떤 특정한 이야기를 방송하지 말라고 요구하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그녀는 기분나쁜 모습으로 대답했다.
    "어떻게 그런 일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녀의 책상 위에는 러시아 고위 관리들의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 노란색 전화기가 놓여있다.
    그것이 크래믈린과 직접 연결된 보안 통신이라는 것을 그녀도 인정했다.
    업무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 전화기는 무엇을 위한 것이란 말인가?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보안 사항을 의논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일
    15.05.04 14:34
    No. 13

    우와아아아아아아..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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