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하니...

크라임씬2에서 처음보고 가수라길래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그 위아래 위위아래 하던 걸그룹 소속이었더군요. 

이래저래 인터넷으로 저친구 자료를 뒤지는데... 어후... 

저도 모르게 하니의 위아래 직캠 동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와... 이건 거의 폭력이잖아...”

저같은 심신미약자에게 이 친구는 폭력적일 정도입니다... 도무지 저 친구때문에 뭘 못하겠어요...

게다가 탐앤탐스에 앉아있는데 자꾸 EXID가 나오는 인터뷰를 틀어줘요. 

미치겠어요. 어후... 

팬클럽 가입할까... 

하, 하니 짱! .......

[마아카로니]

하니 짜응!!!

[휘동揮動]

하... 하니 짜응...

[자의(子儀)]

후훗, 그렇게 다들 입덕하는 것입니다. 하니짜응의 매력은 폭력에 준하죠 ㅇㅅㅇ+

[휘동揮動]

그, 그렇군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가디록™]

여기 누가 제 여자친구를 언급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휘동揮動]

......... 하니 짜응... ㅠㅠ

[강춘봉]

하니는 웃을때 이쁨니다.

[휘동揮動]

그냥 서있기만 해도 뭐....

[주판알]

쩍벌녀 하니 ㅋㅋㅋㅋ

[낙월신검]

좋아하시는 분이 많네요. 전 주간아이돌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쩍벌 되는것 보고... ㅠㅠ
털털함 속에 여성스러움이 있는 타입을 좋아하는데 하니는 너무 털털해요...ㅎㅎ

[정현진]

전 이미 가입했...

[휘동揮動]

으흐흐흐흐흐... 입덕해버렸음... 검색해보니 "하루종일 니생각"이라는 걸출한 팬페이지가 있네요! 진짜 '하루종일 니생각'만 했습니다. 크크크크... 운영자님 복받으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