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페이지 단위로 나오던것이 퍼센트로 나오네요.
딱 맞춰서 글 쓰는 사람들 좋으라고 그렇게 한듯.
그나저나,
유료 연재란에 올라오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도대체가 문법부터 기본 단어까지 지속적으로 틀리는 글을 오랜만에 봤네요.
아마도 처음 글을 쓰는것 같은데
무슨 자신감으로 유료를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
잘못하면 본인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가 나올듯 한데요.
애플이나 구글이 제공하는 시장에 수많은 제품이 있지만 정작 돈을 버는것은
시장을 제공하는 회사겠죠.
이 시장도 결국은 하우스를 제공하는 업체만 배부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몇몇은 제외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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