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에서 소설을 읽을 때면 .......암걸릴거 같다.
아니 주인공들이 다호구속성을 가지고 있다.
진짜 주인공에게 호구 속성을 넣으면 재밌을 꺼란 작가들의 생각이 이해가 안 간다.
무슨 주인공이 다 퍼주고 배신당하고 어중간하게 냉정하고...
할꺼면 제대로 하던가.
후.....에피소드를 이어나가기 위해 호구속성을 투여한다?
그건그냥 소설을 쓰레기로 만드는 지름길 중 하나일 뿐이다.
실제로 문피아에서 인기가 많은 소설 중에서는 호구 속성의 주인공이
별로 없다.
혹 있다고 해도 그걸 커버 할 세계관이나 서브 캐릭터 가 있을 뿐이지
호구 주인공이 인기가 많은건 아니다.
독자를 암걸리게 할꺼 아니면 호구 주인공은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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