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마법소녀와 악은 적대하고 있었다
일본 만화입니다.
악의 수장이 마법소녀에게 첫 눈에 반한다는 라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깔끔한 그림체, 풍부한 캐릭터가 가득 차서
올해 만화 10개를 뽑는다면 반드시 넣을 만화였습니다.
작가분은 후지와라 코코아.
그 분이 3월 31일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하
그 분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더 보지 못한단거에 우울함이 극에 달해서 짜증까지 날 정도네요.
하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찍이 마법소녀와 악은 적대하고 있었다
일본 만화입니다.
악의 수장이 마법소녀에게 첫 눈에 반한다는 라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깔끔한 그림체, 풍부한 캐릭터가 가득 차서
올해 만화 10개를 뽑는다면 반드시 넣을 만화였습니다.
작가분은 후지와라 코코아.
그 분이 3월 31일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하
그 분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더 보지 못한단거에 우울함이 극에 달해서 짜증까지 날 정도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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