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물어볼 겸 대리점에 방문해서 물어봤는데,
지들도 가격을 모른다네요.
“아니, 가격을 모르는데 뭘 믿고 예약을 해요?”
“지금은 용량이랑 색깔만 고르실 수 있어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용량이랑 색깔 골라서 예약한 다음에 가격이 맘에 안들면 취소해도 되는 거에요?”
“저희도 가격은 아직 나온 게 없어서...”
네, 그냥 나중에 대란 일어나면 사는 게 답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격이나 물어볼 겸 대리점에 방문해서 물어봤는데,
지들도 가격을 모른다네요.
“아니, 가격을 모르는데 뭘 믿고 예약을 해요?”
“지금은 용량이랑 색깔만 고르실 수 있어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용량이랑 색깔 골라서 예약한 다음에 가격이 맘에 안들면 취소해도 되는 거에요?”
“저희도 가격은 아직 나온 게 없어서...”
네, 그냥 나중에 대란 일어나면 사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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