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
15.03.28 08:31
조회
836




 쏘리 질러~~~!!!!!!!!!


 드디어 길고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프로야구가 개막을 했습니다. 올해는 많은 구단의 감독들이 바뀌어서 새얼굴도 있고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도 많지요!! 더군다나 신생팀kt의 합류와 첫도입되는 5강!! 그리고 시간 단축룰 등등


 올해는 정말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삼성의 5연패를 막을것인가 아니면 전무후무할 기록의 탄생인가!

 한화의 야신 효과는 과연 ?!!

 롯데의 떠나간 팬심 잡기

 기아의 윤석민 합류(마무리인게 함정)

 등등 ㅋㅋ


 느르브는 안보니 패스하고 메쟈도 곧 개막!!

 류뚱 추신수 강정호!!  


 세명 다 부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면 하네요

 조금 뒤에 전 개막전 직관하러 출발합니다~!

부디 응원팀이 이겼으면!!!




Comment ' 6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28 08:33
    No. 1

    롯데팬 그만뒀어용. 이제 메이저리그만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3.28 08:38
    No. 2

    엘루 이겨!!!! 뭐 쌍둥이즈 팬이긴 한데 이젠 삼성만 잡아주면 어디든 좋을 거 같은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3.28 08:44
    No. 3

    삼성 팬이지만 고만 해먹어라! 는 훼이크고 한 번 더 해묵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화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ㅋ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푱이
    작성일
    15.03.28 08:53
    No. 4

    으흐흐 저도 겨울잠 자고 일어난 야구 넘 기대되요
    전 한화팬이거든요 개막전 징크스부터 좀 깨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5.03.28 08:59
    No. 5
  • 작성자
    Lv.77 크림커피
    작성일
    15.03.28 10:13
    No. 6

    야구팬이라면 모두 즐거운 날이겠지요. ^^
    저는 야간근무를 하고 막 퇴근했는데... 야구볼 생각에 피곤함도 덜한것 같습니다. 국내야구도 봐야하고 메이저리그도 봐야하고... 볼거리가 갑자기 풍성해졌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0884 장르짱르 +5 Lv.52 사마택 15.03.31 953
220883 벚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2 Lv.32 뒹굴보노 15.03.31 1,058
220882 참 힘든 세상살이 +9 Personacon 엔띠 15.03.30 1,305
220881 조립식 스마트폰??? +10 Personacon 유은선 15.03.30 798
220880 예원 Vs 이태임. +7 Lv.45 매일글쓰기 15.03.30 1,071
220879 여러분들도 판타지 읽는데서 설렘이 없어지셨나요? +21 Lv.1 [탈퇴계정] 15.03.30 1,212
220878 정담지기분들은 이런거 어떠세요? +11 Lv.67 사랑해달곰 15.03.30 897
220877 연재한담에 '무료연재 글과 공모전 연재 글 분리 요청'에... Lv.15 신승욱 15.03.30 975
220876 토론의 기본은 사용 언어의 정의 : 장르문학 이야기 +14 Lv.29 스톤부르크 15.03.30 1,409
220875 결국에 이 마당은 다 모방인가? +10 Lv.17 아옳옳옳옳 15.03.30 1,410
220874 부산에 거주하시는분들! +4 Lv.1 [탈퇴계정] 15.03.30 906
220873 아래 마우스가 나와서.... +2 Lv.55 씁쓸한 15.03.30 1,064
220872 릴리M이 탈락해야 했던 이유 +15 Lv.60 카힌 15.03.30 1,194
220871 오랜만에 미학 공부를 해보고 싶네요. +5 Lv.14 기묘n쏭 15.03.30 968
220870 천명관 고래에 대한 감상 +11 Lv.11 환승플랫폼 15.03.30 1,183
220869 붕당정치 시리즈 2 +14 Lv.45 매일글쓰기 15.03.30 1,290
220868 마우스 +5 Lv.67 신기淚 15.03.30 806
220867 주말 스팀 할인 당한(?) 내역 3 +5 Lv.43 패스트 15.03.30 1,182
220866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달빛천사 노래를 들으며- +3 Lv.36 아칵 15.03.30 1,116
220865 책의 가치란 뭘까요. +12 Lv.78 대추토마토 15.03.30 970
220864 흠 찍신이벤트결과를 인제봤는데 +1 Lv.70 붉은줄표범 15.03.30 1,038
220863 이번주 주말은... +1 Personacon 엔띠 15.03.30 1,059
220862 KIA·넥센 공통된 고민…‘히든카드’ 윤석민 효과 +2 Personacon 윈드윙 15.03.30 1,168
220861 성상현 작가 요새 뭐하나요? +2 Lv.33 흑봉황 15.03.29 1,364
220860 혹시 제가 뭐 잘못이라도..? +3 Lv.1 [탈퇴계정] 15.03.29 1,326
220859 명작, 판타지/무협 소설과 책 +13 Lv.59 미르한 15.03.29 1,188
220858 명작의 기준에 관한 사견. +4 Lv.58 휘동揮動 15.03.29 918
220857 문피아로 보는 조선 붕당의 이해 +6 Lv.45 매일글쓰기 15.03.29 1,372
220856 아무리.. 아류가 명작이 될수는 없죠.. +22 Lv.69 고지라가 15.03.29 1,268
220855 문피아 무협소설 중에.. +1 Lv.1 [탈퇴계정] 15.03.29 92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