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ruliweb.daum.net/gaia/do/mobile/ruliweb/default/etc/519/read?articleId=1565139&1=&bbsId=G003&itemGroupId=32&cPageIndex=1
게임이 인기가 있자 미완성 게임(버그투성이)을 판매해서 구매자를 음경먹이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발매일까지 엠바고를 걸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한 유비소프트에 대한 칼럼입니다.
흠....... 유비겜은 하나도 안샀는데 왜?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PS. 이 문구는 진짜 격하게 동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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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레이에 대해서도 유비소프트는 그것을 사람들의 목구멍으로 쑤셔넣기 전에 어떻게 좋은 서비스를 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나는 그들의 게임을 스팀에서 제외하더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것이 가치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오리진의 디지털 가격은 끔찍하게 높지만 적어도 EA는 서비스를 정리하고 공짜로 게임을 주기도 하면서 그걸 사용할 이유는 제공한다. 하지만 유플레이는 그렇지가 못하다. 그들은 유저들을 유플레이로 끌어들이기 위해 당근보다 채찍을 사용하기를 더 좋아한다. 유플레이에는 당근은 아예 있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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