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담란의 누군가는 관리자의 권한이란 칼을 들고
문피아의 시스템에 조금이라도 의혹을 보이는 모든 글들을 잘라내고 있네요
문피아는 무슨 자신감으로 구매자를 박해하는 걸까요?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눈이 어두운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행동해도 상관이 없다는 건가요?
그럼 우린 호구인 건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함담란의 누군가는 관리자의 권한이란 칼을 들고
문피아의 시스템에 조금이라도 의혹을 보이는 모든 글들을 잘라내고 있네요
문피아는 무슨 자신감으로 구매자를 박해하는 걸까요?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눈이 어두운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행동해도 상관이 없다는 건가요?
그럼 우린 호구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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