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글을 편하게를 읽질 못하겠네요
글만 읽으면 전개상 납득이 안가는점이 눈에 계속 걸립니다.
사소한것이라도 자꾸 걸리고.. 그러다가 꼭 작품에 댓글로 남깁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기고 편하게 보려고하는데
한번 글을 남기면 되게 딱딱한 비판이 되버립니다.
한번 댓글 남기고 그걸 읽어보면 너무 적나라하고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우고 수정하고 달았다가 다시 지우고 수정하고 다시달기를 반복하죠;
그러다가 결국 댓글을 지워버리기도하고..
참; 생각없이 보고싶은데 보면서 눈에 보이는 결점이 너무 답답해보이고 수정하거나 납득가는 설명을 듣고싶어집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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