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슬슬, 비축분이라는 걸 쌓아 보려고, 오늘 연재분을 올리고, 바로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오늘 연재분의 반응이 궁금해서 들락날락...
올라가지도 않는 숫자들을 보고 또 보고...
달리지도 않는 댓글 수 보고 또 보고...
으아앙...
유리멘탈이 원망스러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슬슬, 비축분이라는 걸 쌓아 보려고, 오늘 연재분을 올리고, 바로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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