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같은 스페이스 오페라도 재밌을 것 같네요.

방대한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테고

암울하기 그지 없는 인류의 상황 속에서, 온갖 외계인들과 세계를 움직이는 워프의 신들.

가장 세계관이 매력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한다면 스타워즈는 둘째 첫째가 워해머 40k 인듯 합니다.

혹시 워해머 40k와 비슷한 스페이스 오페라를 쓰시는 작가님 계신가요?

[키라라라]

워해머가 뭔지 모르는 1人... 마니악한 건가 보네요-_-

[환등]

엔하위키에서 워해머 40k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방대한 세계관 속에 빠져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탈퇴계정]]

뽀 디 엠페러!
이미 나와있는 소설 중에선 호루스 해러시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환등]

한글로 안나오지 않았나요?

[주판알]

세계관짜다 시간 다갈듯...

[가글님]

공식 설정으로 따지면 워해머가 갑이지만 비공식 팬들의 설정까지 따지면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스타트렉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설정을 감수함)이 더 위입니다.

[환등]

확실히 스타트렉은 인정할 수 밖에 업죠. ㅇㅇ

[글빨.]

워해머나 뭐랄까 거기에 영향받은 블리자드 세계관이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계관임은 확실하지만 확실히 게임이 주다보니까 설정오류나 스토리 번복, 또 방대한 세계관에 따른 여러 작가들의 충돌까지.. 확실히 누구 힌명이 이런 글을 써주면 좋겠지만 설정만 100만자는 나오지 싶네요 ㅎㅎ

[가글님]

그게 워해머는 경기결과가 설정에 그대로 들어가서 가끔 갑툭튀하는 스토리가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