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것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Alkin입니다.
요즘에 뱃살 뺀다고 맥주/탄산 음료를 안마시고 있습니다만, 취하고 싶고 거기에 달달한게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단 와인이 어어어어어어어엄청 땡길때는,
Ice Wine이란 비싼 물건이 있습니다만... (싼게 400ml정도에 35$합니다...) 군인인 저로서는 그런건 특별한 날에만 마십니다.
그렇다고, 단 와인 달라고 하면 보통, 와인 즐겨 마시는 사람들 입장에서 달달한, 즉 제가 맛보면 단맛은 적고 쓴맛/신맛 이 강한것들만 있었는데요,
이번 와인 페스티벌에서 싸고, 달게 맛있는 와인의 종류를 찾았습니다.
Moscato, 한국말로는 모스카토 라는 종류입니다. (가격은 무려 750ml에 8$부터!!!)
물론 생산지나, 혹은 브렌드 별로 맛이 많이 다른편 이지만, 그래도 와인류에서 저에게 딱맞게 달고(예... 엄청 답니다...) 그리고 싼 와인!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p.s. Jacob‘s Creek (Australia) 가 좋더군요.(10$ 에 750ml)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