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산 과자의 미래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4.08.11 14:27
조회
981

http://youtu.be/jOOIICEtNf4


국산과자의 과대포장을 비꼬는 영상인데 좀 웃기네요 ㅋㅋ

그리고 닥터유 과자 일본에선 100엔에 파는것도 있더군요...슈퍼가보니 2~3천원에 팔던데...

정말 자국민만 호구취급하는듯 합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08.11 14:42
    No. 1

    절대 국산과자 안 먹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기가 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8.11 14:48
    No. 2

    한 달에 한 번 정도?
    점점 먹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8.11 14:56
    No. 3

    잘 먹지도 않음.
    아이스크림 가끔 먹는데 그것도 아시다시피...
    권장 소비자 가격 적혀있지 않은것도 있고, 적혀있다 손 치더라도 반값이 기본...
    나중에는 다시 또 가격을 적어서 정가로 팔겠다고 하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백곰엉아
    작성일
    14.08.11 14:57
    No. 4

    국산 과자 먹으면 개 호구죠 차라리 명품은 거품 값=브랜드 값이란 거 이해하고 산다지만
    과자는 필수요소도 빼고 용량도 줄이고 가격만 올려 쳐받는데 이걸 소비자한테 사라고 내놓은 심뽀가 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8.11 15:14
    No. 5

    과자 두상자 사면 삼겹살 4인분값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8.11 15:18
    No. 6

    후덜덜한 영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념각
    작성일
    14.08.11 15:44
    No. 7

    어머니 심부름으로 돼지고기 뒷다리살 1근이 3천원 이란걸 알았을때의 충격이란...
    맨날 삼겹살만 사먹어서 몰랐는데 과자보다 고기가 쌈 ㅋㅋ
    그뒤론 입이 심심할때 뒷다리살 소금안치고 양파 파 마늘 후추 넣고 가볍게 볶아서 쌈장 찍어먹으며 컴퓨터함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08.11 16:06
    No. 8

    오..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집 근처 마트에서 돼지고기 세일하던데 좀 사놔야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초아재
    작성일
    14.08.11 17:02
    No. 9

    프랑크 소세지 한 봉지에 천원하죠. 과자 먹느니 이걸 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4.08.11 15:54
    No. 10

    과자도 그렇지만 아이스크림도 너무 비싸졌더군요 아이스크림 4개 집으면 만원이 그냥 나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百業
    작성일
    14.08.11 16:05
    No. 11

    연구개발비, 인건비. 포장비, 물류비, 광고비, 유통비 이거 따지면 훠어어어일씬 싼거죠...과자 한 봉지에 백만원 받으면 적자 겨우 면할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진문(眞文)
    작성일
    14.08.11 16:28
    No. 12

    재료비가 포장비보다 비싼가... 그게 더 효율적인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4.08.11 20:42
    No. 13

    새우깡은 가끔 생각나면 사먹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871 배틀물에서 초능력,무협,판타지 VS 현대무기의 파워밸런... Lv.6 트레인하트 14.08.11 1,165
216870 전설의 삼연벙을 아시나요? +6 Lv.1 [탈퇴계정] 14.08.11 1,007
216869 국산이 중국산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7 Lv.43 만월(滿月) 14.08.11 950
216868 (브금) 시 한편 보고가실래요? +2 Personacon [탈퇴계정] 14.08.11 692
216867 솔직히 이번 선연재 건에 대한 문피아의 대처가 정말 궁... +7 Lv.16 27**** 14.08.11 827
216866 선연재 관련 연담글이 지워졌습니다..... +6 Personacon Alkin 14.08.11 1,112
» 국산 과자의 미래 +13 Lv.1 [탈퇴계정] 14.08.11 982
216864 문피아 기사 내용 중 의문인 점이 있습니다. (해소완료) +12 Personacon 적안왕 14.08.11 1,501
216863 비평을 받는 꿈을 꿨습니다.. +6 Personacon [탈퇴계정] 14.08.11 814
216862 현대판타지 추천 좀 해주세요 +7 Lv.11 톨스토리 14.08.11 883
216861 채팅방을 열어보았습니다. Personacon 구유[舊遊] 14.08.11 750
216860 역법과 공전 자전 주기... +3 Lv.61 정주(丁柱) 14.08.11 852
216859 추억의 외화 맥가이버 +4 Lv.56 百業 14.08.11 732
216858 그늘바람님의 리퀘 외국 과자... +1 Personacon Alkin 14.08.11 908
216857 석궁, 이거 참 오래된 오역인데 +2 Lv.18 터베 14.08.11 1,046
216856 '절정의 멘탈' KIA 안치홍, 진화의 가속도 생긴다 +5 Personacon 윈드윙 14.08.10 790
216855 문피아에 묻힌거 읽어봐야지. +3 Personacon 유은선 14.08.10 914
216854 네트워크 공유가 어렵네요... +6 Personacon NaNunDa 14.08.10 1,352
216853 새벽에 문피아 서버 점검할 예정입니다. +2 Personacon 적안왕 14.08.10 899
216852 태풍이 붑니다만... +3 Lv.25 탁월한바보 14.08.10 748
216851 고양이 기르시는분?? +26 Lv.25 시우(始友) 14.08.10 952
216850 소나기 대박으로 옵니다. +14 Lv.61 정주(丁柱) 14.08.10 842
216849 TMNT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 (닌자 거북이) +16 Personacon Alkin 14.08.10 1,180
216848 판타지 드라마 '야경꾼 일지' 봤는데... +5 Lv.35 초아재 14.08.10 1,127
216847 술 마시고 Dog된 사람 본 이야기... +7 Personacon 엔띠 14.08.10 1,047
216846 아래 수입과자 이야기를 읽고 +7 Personacon 그늘바람 14.08.10 884
216845 아래에 이상한 글이 있네요. +26 Lv.50 백린(白麟) 14.08.10 1,206
216844 좌측통행의 무서움 +11 Lv.66 낙운 14.08.10 982
216843 군내폭력이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12 Lv.99 곽일산 14.08.10 953
216842 루트는 정말 쓰레기 같군요. +33 Lv.66 크크크크 14.08.10 1,92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