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 구상+취업공부 자격증 공부 땜시롱 정담에 자주 못왔는데.
구상만 하다보니 이젠 진짜 설정 덕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물론 메모장이나 한글 같은 거에 한번씩 써보기도 하는데 그닥 만족스럽지 않아서 다시 지우거나 하는 게 뭐 대부분이구요ㅋㅋ근데 뭐 설정 짜서 상상하면서 노는 것도 꽤나 재밌더군요.
혹시 저처럼 설정 짜서 상상하면서 즐기시는 분 있으신지?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글 구상+취업공부 자격증 공부 땜시롱 정담에 자주 못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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