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같은게 들어간 소설은
이제 쓰래기통에 기어다니는 구더기 취급하게 되었네요
아니 주인공이 마법이네 뭐네 하고 능력을 얻어요
뭐 여기까진 좋아요..
--한국의 삼류 대학에 다니던 주인공
마법을 얻다. 그로 인해 미술품의 진위여부를 알수있게 되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잇는
피카소 그림이 가짜네. 모조품이네 판정을 한다 --
아.. 그렇죠. 그러면 박물관 관장이나 좀 유명한 사람이 나와서
아. 대단합니다. 스고이!!!! 이라셋마세!!! 이러죠??? ㅋㅋㅋㅋㅋ
한국 미술이야 천경자 화백사건으로 이미 신용을 잃어서 별 상관 없지만.
(프랑스에 감정을 의뢰한결과 0.000002% 의 진품가능성 )
프랑스 영국 같은 유럽에서 그러는거 보면..
참.. 이딴 소설 봐야하나 자괴감까지 들더군요
아무리 판타지라만. 참 어이 없더군요
모 소설에선 골동품 좋아하는데..
체계적인건 하나도 없이 일단 골동품이면 무조껀 좋아하고
심지어 가상현실게임에서 골동품을 발굴해요.
근데 문제는 그 뒤의 행동..
즉 도자기를 발굴햇으면 관리부터 보존 연구 이게 잇어야하는데
왠걸.. 그딴거 싹 무시하고.. 일단 또 발굴해서 경치나 쳐먹는....
스포츠 소설은 더 가관이고..
혼자 날라다녀요..
팀경기인지 뭔지 모르겟고.. ㅋㅋㅋㅋㅋ
축구나 야구는 뭐하로 팀으로 하는건지
그냥 혼자 하지 그래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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