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개인섬이 주어지고 그 섬에서 공격해오는 몬스터를 막아야 하는.
그리고 또 던전인가로 갈 수 있던 걸로 기억함다.
주인공이 동물을 소환인가 복제인가 할 수 있어서
호랭이 불러오고 말벌로 정찰하고 바다에 멸종했다고 하는 혹은 실존 여부도 알 수 없는 거대물고기(?) 같은 것도 풀어둔 거 같습니다.
피라냐인가도 있어서 사냥시키고
그러다가 다른 섬이랑 전쟁도 하는데 전쟁에서 이기면 상대를 주민인가로 받을 수 있고 주민은 주인 말 안 들으면 석화된다거나 하는 거 있었음.
주인공은 어느 여자애 항복시켜서 주민인가 만들고... 그 다음은 안 읽었습니다
혹시 이게 뭔 소설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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