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교훈에서 느끼는 것이
관리자 권력자 말듣고 따르면
꼭 피본다는 것입니다
임진왜란의 선조부터
6.25때 유명한 이승만씨 " 서울 안전하다고 말하면
지는 튀고난 뒤 한강다리 폭파 "
.
요번
세월호 사건에서
선장등 승무원 대부분은 탈출에 성공하고
배 방송에 따라 객실에 남은 학생과 교사들은
참변을 당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산 사람들은 지시에 따르지 않고
알았어 판단하여 살아남았죠.
.
그리고 요즘 절실히 느껴지는 말이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냐 " 이 말이 와 닿네요
..
대구지하철 사고 후
오늘날까지
소잃고 외양간 아직 안 고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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